“이런 느낌이 들어야 진짜 운명의 상대입니다!” 사주전문가가 알려주는 결혼할 진짜 내 짝을 구분하는 방법

나와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될 사람은 누구일까요?

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또는 그녀가 나와 결혼까지 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?

이번 시간에는 결혼할 운명의 상대를 만났을 때 나타나는 징조와 절대 만나면 안되는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

임설화의 리얼리즘

✅ 의미 없이 잘해주는 사람을 조심하세요.

✅ 눈웃음 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.

✅ 뭔가 애매하게 여운을 남기는 사람을 조심하세요.

✅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사람을 조심하세요.

무조건 호감을 베풀고 잘해준다고 해서 나랑 천생연분이라는 착각을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.

연애초창기에는 선물 공세부터 잘 보이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경우가 있는데요. 만약 연애할 때도 그런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면 결혼을 하고나서는 더더욱 안할 확률이 높습니다.

이런 사람이라면 아무리 사주가 좋더라도 속을 끓이면서 살게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.

만나야 하는 사람

이성을 만났을 때 본능적으로 느낌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.

내가 예뻐보이고 싶고, 잘 생겨보이고 싶고 그 사람을 만날 때 내가 준비를 하고 있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 인연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.

배가 나왔는데 의식해서 갑자기 숨을 들이 마신다거나 상대를 향해 좋은 향기를 내고 싶고 자주 만나더라도 그 사람을 볼때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쿵쾅 거리고 웃음이 절로 난다면 인연일 수 있습니다.

단 주의해야할 점은 한순간에 첫눈에 반했다면 천생연분일 가능성보다는 콩깍지에 씌였을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.

만약 그 상대가 임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떼어내려고 하고 뭔가 억지로 문제를 일으키게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. 대신 천생연분은 우연히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.

또한 평소 내가 원래 알던 사람이나 내 주변에 있던 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고 내가 맞추려고 하다보면서 진짜 인연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.

만약 여러분이 지금 만나고 있는 이성이 있다면 한번에 확 불이 붙었었는지 아니면 서서히 타면서 조금씩 뜨끈뜨끈해진 사이인지 생각해 보세요.

후자인 경우 조금 더 천생연분에 가까울 수 있다고 합니다. 아울러 사주 상 궁합이 아무리 좋을지라도 오래 같이 사귀고 지켜주는게 진짜 인연이 될 수 있다는 점 함께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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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출처 임설화의 리얼리즘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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